OUR STORY


아이스크림을 사랑하는 엉클 릭키는 단지 자기가 먹고 싶은 아이스크림이 한국에 없다는 이유로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조금씩 혼자서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왔습니다. 둘이서 나눠먹기 아까울 정도로 맛있어졌을 때쯤 친구들의 가게에서 팝업스토어를 열며 다른 사람들과도 나눠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린 아이들과 학생,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모두 찾아와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을 수 있는 사랑과 행복과 재미가 넘치는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하고 싶다는 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준비끝에 2017년 5월 스티키리키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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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리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